새해벽두에 울린 대발파소리들이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정면돌파전에 박차를 가하는 《공격나팔소리》로 되고있다.
  무산의 로동계급이 철산봉에서 울린 40만산대발파소리는 제철, 제강소들에 더 많은 철정광을 생산하여 보내줄수 있음을 알리는 공격의 첫포성이였다.
  품위있는 광석이 무진장하게 매장되여있는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는 북두분광산 로천채굴장에서의 10만산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다량채굴, 다량락광하여 광석생산을 늘일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도 새해에 들어와 5만산, 7만산, 3만산발파에 이어 2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과 월도간석지건설을 본때있게 다그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대발파소리들은 전국적인 증산의 동음소리로 이어지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새해에 들어와 련일 실적을 올려 열흘간 석탄생산계획을 105%로 넘쳐 수행하였다.
  성과의 요인은 탄광의 갱들에서 다음교대도와주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막장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기술혁신안들이 적극 도입된 결과라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건재공업부문의 주되는 대상으로 되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매일 1.1배의 세멘트를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고있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을 비롯한 대학들과 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수입에 의존하던 원료, 자재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탐구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다.
  《로동신문》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동력은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