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국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서부전선대련합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보아주시고 제3군단관하 포병대대에 수여되는 명포수상장에 몸소 축하친필을 새겨주시였다는 소식을 듣고  격동을 금할수 없었다.
  사실 나도 이전에 포병부대에서 복무하였다.
  비록 귀밑머리는 희여졌어도 젊은시절의 포병의 영예와 긍지가 아직도 이 가슴에 꽉 차있다.
  이제 다시금 나의 사랑하는 포에로 달려가  젊은 포병들과 함께 포사격훈련에 뛰여들어보고싶은 욕망이다.
  포병은 조선인민군대의 기본병종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현대전은 포병전이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주체적인 포병전법의 완성을 위해 온갖 정력을 다 바쳐오시였다.
  내가 포병으로 복무하던 그때에도 우리들의 가슴속에는 포병이 제일이고 진정한 군대가 되려거든 포병이 되여야 한다는 자부가 가득차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손길아래 오늘 내 나라의 포병무력은 정말 놀라울정도로 더 강해졌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군술과 빛나는 예지에 눈물이 솟구침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포병무력을 전쟁승리의 결정적수단으로 보시고 조선인민군포병무력을 세계최강의 병종으로 강화발전시키기위해 해마다 동해로, 서해로 끊임없이 화선길을 걷고 또 걸으시며 포병훈련의 모든 형식과 내용,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시켜오시지 않았던가.
  오늘 포병들의 평시훈련은 그야말로 실전훈련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그이를 모시고 포사격대항경기에 참가하고 특별감사를 받아안은 포병들이 정말 멋있고 부럽고 돋보인다.
  더불어 한때 나도 포병이였다는 자랑을 소리높이 하고싶고 승리의 포성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옹위해가는 젊은 포병들과 나란히 한포에 선 심정으로 강성국가건설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해가겠다는것을 말하고싶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