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학습당》과 같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이름에 또렷이 새겨져있는 기념비적건축물이 조선에는 많다.
  옥류관이나 류경원 같이 특유의 은은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많은 건축물들도 인민을 떠나서는 그 가치를 생각할수 없는것이 조선의 진모이다.
  지난 18일에 조선인민은 또 하나의 소식에 접하였다.
  수도 평양의 중심축을 이루는 명당자리에 평양종합병원이 건설되게 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몸소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양시안에서도 명당자리인 이곳에 우리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이 크게 건설되는것을 아시면 아마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제일로 기뻐하실것이고 우리 인민들도 남녀로소모두가 다 좋아할것이라는 뜻깊은 연설을 하시고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으며 직접 발파단추까지 누르시였다.
  만수대언덕과 당창건기념탑이 한축선상에 놓여있는 바로 그 가운데에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이 건설된다!!!
  천백마디 말과 글이 다 새길수 없는 조선의 위대한 진리를 떠이고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솟아오르게 될 평양종합병원이다.
  아직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종합병원건설구상을 받아안고 해당부문의 일군들이 제안하였던 처음의 위치가 이곳이 아니였음을 알고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누구나 잘 알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의해서만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이 수도의 중심축에 자리잡을수 있었다는것을… 
  온 세계가 급속히 퍼져가는 전염병에 대한 위구로 불안과 공포에 잠긴 때에 조선에서는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증진시키기 위한 거창한 건설전투의 포성이 울린것으로 하여 그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인간생명에 대한 전 지구적인 우려속에서 솟아나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앞서 인민을 위한 일은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로 여기며 가장 완벽한 높이에서 떠밀어나가는 조선의 신성한 정치리념을 건축의 대화폭으로 새기게 될 평양종합병원은 아마 전 인류사의 기념비로 구가될것이다.(끝) 
                                                                                                                                   본사기자 신순영